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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탑인터내셔널, ‘윈센 가스센서’ 보급 확대

가연성, 독성 등 약 160종 수소경보기용 가스센서도


리얼탑인터내셔널이 국내시장에 보급하는 윈센 가스센서로 왼쪽이 CO센서, 가운데가 전기화학식센서, 오른쪽은 가연성센서. (사진제공 : 리얼탑인터내셔널)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가스센서 전문보급업체인 ㈜리얼탑인터내셔널(대표 이진백)이 중국의 윈센 가스센서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이 회사가 보급하는 가스센서는 LNG 및 LPG, 수소(H₂) 등의 가연성 가스센서부터 일산화탄소(CO), 암모니아 등 독성 가스센서, 환경센서 등 약 60종이다.


리얼탑인터내셔널이 보급하는 윈센 가스센서 중 메탄가스 센서(MH-440D)는 비분산적외선(NDIR)을 채택한 고성능 센서로 온도센서가 포함된 우수한 회로가 내장되어 있어 최상의 안정성과 긴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전기화학식 CO가스센서(ME2-CO)는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규격으로 보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이진백 대표는 “가스안전기기의 생명은 가스센서에 있기 때문에 매우 정밀하게 생산, 오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탄소중립에 따른 수소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므로 수소경보기용 가스센서도 공급함으로써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년 9월에 설립된 리얼탑인터내셔널은 2019년 1월 중국 정저우에 있는 윈센(WINSEN)과 한국 총판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일산화탄소경보기 제조사와 LH 환기장치 조절부에 필요한 이산화탄소(CO₂), 광양제철소 플랜트용 가스감지시스템, KT 가스누출통합모니터용 CO센서, 가연성가스경보기 제조사 등에 공급하고 있다. 그밖에 실외용 대기 환경센서(NH₃, H₂S, NO₂, SO₂2)와 실내 공기질 센서(O₂, CO₂, PM2.5, CH₂O, VOC), 차압센서 등에 대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중국 허난성 정조우시에 있는 윈센 전자기술은 한웨이(HANWEI) 그룹의 자회사다. 한웨이 그룹은 가스배관 설비 및 감지장비 전문제조업체로 지난해 약 4,3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1998년 설립된 윈센 전자기술은 지난해 약 4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윈센은 지난해 한국 등 세계시장 수출용으로 가정용 CO센서 약 80만개, 가연성 가스센서 약 150만개, 산업용 전기화학식센서 약 1만3000개, 공기질센서 약 50만개를 생산했다.


박귀철 기자 park@gasnews.com


출처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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